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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린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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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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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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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1 00:39:10, 조회 : 5,531, 추천 : 1073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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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일기를 쓰셨네요
글을 잘 쓰시는건 진즉알고 좋아서
찾아왔지만 ... 꽃을 두고 마음표현을
그렇게 잘 하시는지..
감정은 나이를 초월해서 닥아갑니다
사랑스런님.. 안아주고 싶은사람
여기 있어요
사랑해요 애린님.. |
2006-04-23 19:28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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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오른 산자락에서 느꼈네요.
그 꽃이 진대도 슬퍼할 일이 아니라고...
다시 움터난 초목은
이미 그 산을 온통 연두빛으로
물들이고 있었네요.
그 동안 너무 여유없이 살아온 것 같아요.
의식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
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,
그 말을 믿기로 했습니다.
슬픈 영혼에게서도 아름다움을 찾으며
고통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배우며
그 안의 진실을 닦아가겠습니다.
따뜻한 관심
늘 감사드립니다.
건강하세요. |
2006-04-24 00:29:55 |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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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와 글과 이미지가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롭고 뭉클한 그 무엇이 있습니다. |
2006-04-26 11:07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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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바람님 오랜만에 오셨네요.
아니, 자주 오셨지요...
늘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었지만
그래도 많이 반갑습니다. |
2006-04-28 00:37:57 |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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