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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린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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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을 물든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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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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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6 00:23:13, 조회 : 5,610, 추천 : 1075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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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박한 풍경 사이 사이에 그렇게 고운글을
담을수 있을가...
애린님의 삶이 엿보여 나도 좀 배워보고 싶다
음악 에 취해 글에 젖어 행복한 밤입니다
좋은날 되시길... |
2006-07-06 22:55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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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우리의 길 카페는
여름 맞이에 한창입니다.
지붕과 낮은 울타리만 남기고
비닐이 걷어저 있거든요.
벽을 타고 오르는 포도도 점점 영글어 가고
그 옆에 성급하게 피어나는 코스모스도 있지요.
저물무렵이면 하루의 피료를 말끔히 걷어내어주는
그곳의 풍경을 요즘 많이 좋아합니다. |
2006-07-07 00:06:43 |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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