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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린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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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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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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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1 00:35:07, 조회 : 5,393, 추천 : 10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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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난 마눌이 ~ 동창회만 다녀오면 집이 적다고 합니다.
-- 당신 청소하기 힘들까봐 더 줄일까 한다 -- 고 하면 ~ 시큰둥 해서 딸래미 방으로 자러 갑니다. |
2006-08-02 20:45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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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백, 참 아름다운 언어입니다. 바쁜 일상가운데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갖는다는 건 삶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갖지 않나 생각해봅니다. 여백이 그 무엇을 위한 여유, 공간, 비움일지라도 사람이 생각하는 존재라는 의미에 있어서 삶의 여백은 아름답고 값진 공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. 존재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늘 갈망합니다. 완전한 것을 찾아서 늘 목말라하지요.
바람이 오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, 강물이 바다에서 모이듯 인간은 인간을 창조하신 분의 품으로 돌아가야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않나 생각해봅니다. |
2006-08-02 22:54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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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자봉님 말씀 듣고 보니 아는 언니가 동창회 다녀와서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.
너도 나도 모은 재산 이야기가 동창회 주제가 되더라는...
재산이 너무 많으면 떠나야 할 때 떠나고 싶지 않으면 어쩌지요?
ㅎㅎ 제가 별 걱정을 다 합니다.
솔바람님
비우면 다시 채워진다 해도
다시 비우며 살아가렵니다.
그리고 그 속에 진정한 여백의 미를 찾아보렵니다.
늘 평안하소서... |
2006-08-03 00:07: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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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~ 극성 스런 여동생 (2살 터울로 3명) 들이
우리 딸래미한테 ~ 자기네 집 자랑 할려고 ~ 아파트 몇평이냐고 자꾸 묻길래
교육을 단디 시켰읍니다.
33평에 산다고 하지말고 ~ 절대
고모가 또 물으면 ~ " 80평에서 마흔 댓평 빠진다 " ~ 고 해라 고 단디 교육을 시켜더니
그대로 말하더라구요
그뒤로는 ~ 여동생 지즈바들이 이제 우리 딸래미들 기 안죽입니다.
하여튼 ~ 애린님이 ~ 청소를 하셨다 하여 ~ 주절거려 봤읍니다.
까나 해변 ~ 파란 물이 그리도 그립지요 ???? |
2006-08-03 11:3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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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....두고온 그리움에
자꾸 뒤를 돌아다 봅니다.
까맣게 탄 얼굴로 일본에서 돌아온 딸애에게
궁금한 것이 너무 많아 자꾸 말을 시키니
옆에 있던 아들녀석이 한마디 하더군요.
"엄마, 치사해. 누나하고만 말하고
누나만 칭찬하고"...ㅎㅎ
많이 덥습니다.
지치지 마시어요! |
2006-08-05 00:51: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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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本語로 물어 봤나요 ??? ~ 거참 무진장 궁금하네요 ??? ~ 같이 지치지 마시고요 ~ !!!! |
2006-08-07 13:17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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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회원가입이 되어있나 봐 주세요 ~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모르겠네요. |
2006-08-07 13:18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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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...2005년 3월에 가입하셨네요.
아이디는 rokmjmt 비번은
무지 궁금하지만
저도 몰라요.ㅎㅎ |
2006-08-08 00:24: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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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았다 ~ !!!!!!!!!!!!!!!!!!!!!!!!!!!
감사 ~ 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 |
2006-08-08 08:45: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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